어린이의 마음을읽는 어른.....
선우란이
2007.05.18
조회 84
새롭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놀라운간증을 함께 할수있음을 ...
어제 시청소감을 쓰려고 했는데 키보드가 망가져서 못쓰고 오늘 딸애가 사와서 설치한후 이제야 소감을쓰네요
어제와오늘 직장에 가있는 동안 서동명 성도의 간증이 떠올라 동료 에게도 전해주었습니다 중학교 어린시절 운동을 하라시던 아버지의 뜻에따라 헬스 를 하던중 우연한 계기로 신문과우유 배달로 번돈을 자전거를 사서 팔아 다시 재투자하여 많은돈을 벌었다니 대단하군요 어찌그런 발상이 그 어린 나이에 장사를 하다니 지금도 그눈빛을보니 반짝 반짝 빛나는 것이 정말 지혜가넘쳐 보이더군요
무었보다 부모님이 정말 훌륭하시네요 여느 부모같으면 공부나 하지 왜 시간을낭비하냐고 반대가 심할 텐데 특히 어머님의 기도가 성도님을 그렇게 믿음좋은 분으로 만드시고 성공하게 하신거갔아요 교통 사고로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있을때 어머니의 기도가 얼마나 절실 했을지 알거 같아요
우리 아이도 어린시절 신장 병으로 병원에 한동안 입원한적 있었거든요 그땐 정말 하나님께 어떤기도든 했지요 서동명 성도님 어머님께서도 참으로 간절하게 기도하셨을거예요
어머니의 모습도 성도님 처럼 밝고 말씀하시는 모습이 힘이있고 지혜로워 보였습니다 오미희님 께서 얻은것과 잃은것을 말씀하셨는 데 성도님은 얻은것만 있을뿐 잃은것은 없다고 하셨죠 정말 대단하세요 하나님 께서 성도님을 지극히 사랑하실것같아요
그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우리나라 의 미래인 어린이의 꿈을 위해 더욱 많은 것을 개발 하시어 보다 밝은 미래를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요즘 교회엔 어린이 들이 줄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어린이 들이 주일학교가 신나고 재미있도록 주일학교 교재도 더욱많이 어린이의 마음으로 개발해 주세요 '참' 퉁두리에 벌써 있나요 ...
아직은 어린나이에 성공 하셨으니 앞으로 우리나라 경제를 위해 더욱 발전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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