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저녁 아름다운 오카리나 연주 소리에 빨려 들어가듯 새롭게 하소서를 시청하고 있었다
작은 아이가 바이얼린을 하기에 더 관심이 많았다
정말 연주 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우리 아이를 악기로 찬양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었는데
이미희 사모님 언젠가 라디오에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어디든 레슨을 하실거라고 하셨던...
사모님같은 분에게 레슨을 맡기고 싶었던 터라 참 반가웠다
사모님의 연락처를 부탁드려두 될까요
선물을 주신다면 무료 숙박권 받고 싶어요
남편이랑 결혼한지 20년인데 아직 변변한 여행을 다녀온적이 없거든요
사모님의 연락처를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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