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를 시청하면서 은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간증하시는 분마다 각 기 다른 은사를 받고 기쁘게 사역을 하시는 걸 보고 부럽기도 하고 나는 언제 저런 은사를 받을 수 있나 궁금하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 보았던 김영두 목사님께서 우리 주님을 처음 영접할 때 받으셨던 불같은 성령 체험 정말로 저에게도 임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의 제자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항상 깨어있으려면 이런 은혜의 말씀들을 계속 공급 받아야 됨을 믿고 있으며 그 사명을 '새롭게 하소서'가 큰 담당을 하고 있으며 진행 가운데 오미희 집사님께서 눈물을 흘리실 때 저와 집사람도 함께 눈물을 흘리며 참다운 주님의 제자로 거듭태어남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의 생명의 말씀이 널리 선포되어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이 되고 마움이 상한자를 고치는 말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성령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영두 목사님 간증 감동받았습니다
정진국
2007.05.08
조회 10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