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선교사님에 간증을 들으면서 은혜로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시간을 너무 저 자신만 위해 사용했다는걸 느꼈습니다...잠깐 밖에 들일을 하고 와서 점심을 먹는 시간이면 남편과 저에게 전해지는 여러분들의 감동메세지가 눈시울을 또 적시는군요.
.저희 부모님에 구원을 위해서 목사님에 기도시간에 눈물이 나왔어요.
엊그제 부모님댁에 다녀왔는데 ..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그날이 곧 올 것 같아요..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