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보고 그동안 내 자신에게 머물고 있던 고난에 많은 위로와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도 정은정님과 같은 고난을 겪은 사람이지만 전 그것을 제가 가지고 있던 큰 짐으로만 생각했지 용기내어 밖으로 표현하지 못했었습니다.. 정은정 자매의 오늘의 그당당한 모습,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지신 위대한 힘!! 오늘 다시한번 느낌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다보면 현실에서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살게될꺼라는 말씀 가슴에 많이 와 다았습니다... 주님을 굳게 믿고 살아가는 자매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