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기독교인이나, 기독교인이나, 짧은 시간에 신앙심의 샘이 되었으면 하나, 간증의 의미전달의 기본조건은 출연한 분의 하나님앞에서 고백하듯
솔직함과 진정성이 시청자에게 전달될 수 있는 분위기와 진행이 아쉽다고 생각드는 것은 이번 고난이 친구라는 출연내용은 고난,은혜, 체험등등 개별 낱말만이 무성하고, 전혀 무외한이라도 감흥과 감동이 될 수 있는 속내용은 진행자가 유도해도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되지 못 한는 것은 오히려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렘의 취지를 충분히 전달 되지 않은 것으로 사료됨이니,. 좀더 전도와 복음이 될 수 있는 출연자의 입술에서만이 맴도는 단어의 나열이 되지 않도록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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