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기독교 방송이 더욱더 이 땅에 필요한 하나님의 영광의
방송국으로 쓰여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5월 8일 9일 아침기도를 열면서 은밀하게 주시는 마음의 감각으로
올 여름 일기예보에 대한 지혜를 주심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글이 나가서 하나님께 누가 되지 않게 하소서.
지금까지 은혜의 생각들이 너무나 많은 열매를 맺게하셔 이렇게
5월의 두번째 글을 주님을 위해서 올립니다.
올 여름은 그렇게 뜨겁게 주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 중 이렇게
전하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는 특히 선지자들께서 주시는
예언의 말씀처럼 지금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특히 보잘 것 없는 이 천한 생명에게 막중한 일이 있기에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게 하셔야 합니다.
제가 있는 나라는 하나님께서 특히 책임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잠깐 돌아보면 제가 태어난 곳이 자연의 경관으로 아주 위험한
곳을 지금까지도 도우셨고 내가 끝으로 춘천을 정착한지도
강산이 새번 변해가는 이 지역에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곳은 아주 위험한 곳인 줄 알고 있습니다.
특히 그 위험한 소양댐 목줄기에 살고 있습니다. 매년 느낄 때마다
홍수로 인하여 수많은 형제들이 재해를 받을 적마다 그 형제들을 보고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 저같은 것이 무엇이길래 이 위험한 소양댐 이곳을 항상
지켜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이곳에 좋은 사람들 복받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칭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선 있는 것도 없게 하시고
없는 것도 있게 하시는 하나님 능력의 열쇠를 누구도 예수님 닯으면
공평하게 받을 수 있는 열쇠를 저에게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받는 자만이 전할 수 있는 오묘한 기적의 열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는 지금까지 어두운 데서 헤메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값 없는 인생을 더 싫습니다. 주님의 것을 나로 하여금 녹슬지 않게
도우소서.
최선을 다하여 기도의 답을 전하고 싶습니다. 일찍이 깨어서지 못함을
용서 하소서. 니제 누가 뭐해도 시작입니다. 주여... 누구를 거느리는
것도 아닙니다. 글로 정확하게 하나님께서 열매맺게 하소서.
이번의 이 일기예보로 올여름 차질이 생기지 아니하게 확실한 예언의
예보가 되게 도우소서.
지난 겨울도 일획도 안 틀리게 정확한 늦가을 기도의 답처럼 이 여름을
맞이하면서 주님을 위해서 전했습니다.
끝으로 계속 기도의 응답을 주님을 위해서 전하겠습니다. 제 기도의
응답을 보시는 분들께 실망 되지 않게 주님께서 책임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2007.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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