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집사의 옛친구입니다(중학시절)
최국진
2007.04.29
조회 112
김집사 오랜만에 티브에서 보니 반갑군요.
나두 주님의 은혜속에서 살고있고 지금은 경남의 조그마한 시골 교회에서 집사의 직분으로 주님을 섬기고 있읍니다.
티브를보면서 옛기억이 새롭게 나곤했지만 내이름 석자 기억을 할런지... 중학교때 우리곁을 떠난후 간간히 소식을 들어서 어떤생활을 하고있다고 얘기를 하곤 했는데.. 주님이 김집사와 함께 하실겁니다. 지나온 과거는 주님이 김집사의 결과를보기 위함이니 이제부터 김집사는 주님으로부터 함께 할것입니다. 다시한번 반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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