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주님을 찬양합니다.
마지막시대에 복음의불모지 생명걸고 신앙을 지키기위한 영혼의몸부림을 김용남님의 간증을 통해서 은혜를 나누고자한다.

한사람한사람 주님의 귀한사명이있다.북한에서 믿음이 뭔지도 모르는
김용남님의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의경륜에 다시한번 벅찬감동의눈물이
흘러내린다.

죽음으로 순교한 북한의 다른형제자매들을 보면서 스데반의 순교를 심어주신하나님의 거룩한뜻을 다시한번 되새겨본다.캄캄한 암흑같은 북한의
선교를 피를뿌리며 순교한 신앙을 지켜보면서 그당시에는 몰랐지만 지금성령님의 은혜로 많은것을 깨닫게하시고 솔직하고 담담하게 간증하며
주님을 위하여 죽을용기가 이제는 있다고하는 김용남님의 진실된말에

나도 순교하기로 마음먹는것이 얼마나 힘이든가를 새삼방송으로 느꼈다
하나님을 특별한 보호와인도하심으로 성경의말씀들을 배우며 믿음을
키워온 김용남님의 거룩한 사역에 큰박수를 드리고싶다.

순교자의믿음 잃지않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