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최은희 자매라고 합니다. 여기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는 제가 <옛사람의 죽음과 새로운 피조물>의 말씀으로 조울증(우울증)이 온전히 치유함 받았고 이 <옛 사람의 죽음과 새로운 피조물>의 말씀은 조울증(우울증)과 더불어 모든 영역(모든 면)에서의 자유함을 주시는 말씀이십니다. 지금 조울증(우울증)이나 여러면으로 많이 힘들고 고통받으시는 모든 분들께 저와 같은 하나님의 온전한 치유하심과 영,육간에 온전한 자유하심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 제가 02년도에 성령의 선명하신 비췸받아 쓴 간증문을 여기에 올립니다.
지금, 영,육간에 힘들고 고통받으시며 지쳐있는 모든 분들께 저에게 역사하신 동일한 성령님께서 <유일하고 온전한 치유약-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전한 치유함을 해 주실 것입니다. 저의 신앙 간증을 통해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 사랑과 감사,평강과,기쁨, 온전한 치유하심이 넘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한, 주위에 가족이나 친척, 아시는 분들 중에 이러한 것으로 힘드신 분들 계시면 이 신앙 간증문을 보실 수 있도록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적는 것은 02년, 7월말, 저의 교회(춘천 한마음 침례교회)에 여름 수련회 이후, 또 10월, 11월~, 교회에서 펴낸 한마음교재 2권-<성령의 권능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라>, <옛 사람의 죽음과 새로운 피조물>에 관련된 여러 번 같은 주제로 말씀 선포되었던 예배 때 성령께서 선명하게 비춰주신 말씀으로 온전히 해결받은 신앙간증을 적는 것입니다.
<옛 사람의 죽음과 새로운 피조물> 의 말씀은 저의 오래 전부터 온전히 끊어지지 않았던 조울증(우울증)의 문제를 온전히 해결해 주었습니다. 온전히 밝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제 목 : < 옛 사람의 죽음과 새로운 피조물 ( 조울증(우울증)이 온 전히 끊어진) 신앙 간증 > 02년. 12월. 최은희
저는 99년 10월 19일, 엄청난 고난 끝에 마지막 종착역으로 예수님을 처음 믿었습니다. 예수님 믿은 첫날부터 너무도 큰 고통가운데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혹독한 영적인 훈련 받으며 세상 것 - 병원, 약 치료 다 끊고 오직 말씀, 오직 기도, 오직예배, 찬양 드리며 영적인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계속 영적인 훈련 받으며 예수님 믿기 전 있었던 10년된 육체적인 여러가지 고질병과 정신적인 고통 ( 육체적 여러가지 고질병이 있는 상태에서 96년,1월,조울증이 처음왔고, 자살의 생각까지 주었고, 99년 내 정신이 아닌 상태까지 갔었습니다. 그리고 내 정신이 반 반인 상태에서 99.10월 19일 마지막으로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죠) - 이러한 것들이 점차 좋아졌습니다.
많은, 힘든 고통 가운데 영적인 훈련 받으며 많이 좋아지고 은혜도 많이 받고, 육체적, 정신적(마음)으로도 많이 좋아지고는 있었지만 내 마음 밑바닥에는 조울(우울)한 감정이 밑에 깔려 남아 있었습니다. 왜 이 조울(우울)한 감정이 온전히 끊어지지 않을까?..... 이것이 항상 의문점 이었고 온전히 해결받고 싶었던 부분이었습니다. 02년 7월, 여름 수련회 때 지금 저의 교회에 처음 오기 전에 상처 치유책을 읽으며, 온전한 해결을 받고자 애썼습니다.
옛 사람의 죽음에 관해 온전히 알게 된 뒤 이러한 것은 마귀가 만들어 놓은 해결할 수 없는 거짓된 해결 올무망 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계속 질질 끌며 온전히 해결되지 못하는 것 말입니다. 하지만 (로마서 6:6) 말씀은 저의 6년이 넘은 7년 가까이 된 온전히 끊기지 않았던 조울증(우울증)을 온전히 해결해 주었습니다. 온전히 끊어지게 해 주셨습니다.
(로마서 6:3,6) 3절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 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6절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 말씀과 같이 우리 옛 사람 ( 근원적인 죄(ORIGINAL SIN): (요한복음 16:9, 로마서 1:28 상반절 : 마음에 하나님 두기 싫어해서 예수님을 믿지 않은 죄 )와 근원적인 죄로 인한 죄의 열매(SINS): (로마서 1:28중,하반절-31, 갈5:19-21, 딤후3:2-5.... 이 외 관련말씀) 까지) 을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때 함께 못 박아 죽여 주셨다. (갈라디아서 2:20상반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로마서 6:1-14 : 예수님과의 연합 (: 예수님이 나의 머리, 나는 그의 몸으로 완전한 한 몸, 한 생명)의 말씀) -
내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고 예수님과 함께 장사 되었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였다 라는 말씀과 같이 예수님께서는 결국 당신께서 공생애기간 복음을 전파하실 때 - 맨 처음 전파 하신 말씀 (마가복음1:15)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셨는데, 이 '회개하라'하신 이 근원적인 죄 (요16:9, 롬1:28상반절)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는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한 나의 이 옛 사람 - 이 죄의 원흉은 이 때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은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옛 사람 - 죄의 원흉이 다 죽을 때 까지 당신의 생명이 다 죽으실 때 까지 끝까지 인내하시고 참으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나의 죄를 다 죽여 주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나도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여서 <예수님과 연합: 예수님이 나의 머리, 나는 그의 몸으로 완전한 한 몸, 한 생명으로> - 연합된 새로운 피조물로 나를 만들어 주신 것이다.
예수님의 피 흘리심 (예수님의 사랑)과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나의 옛 사람 (근원적인 죄(ORIGINAL SIN)와 근원적인 죄로 인한 죄의 열매(SINS)까지)은 온전히 다 죽었고 나는 더 이상 죄를 지을 수 없는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존재가 된 것이다. 이 모든것을 복음(로마서14:9,10:9, 고린도전서 15:1-4, 사도행전17:30-31....이외 관련말씀 - 예수님께서 나의 주인, 하나님이 되시려 성경대로 완전한 사람으로 오셔서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셔서 나의 주인, 하나님이 되신 너무도 복되고 기쁜 소식)으로써 (요한복음 19:30) - 모든 것을 다 이루신 것이다.
(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예수님의 말로 할 수 없는 고통의 사랑의 피 값으로 이 모든 것을 다 이루어 놓으셨다. 복음(예수님의 피-주의 보혈과 주의 부활하심)으로 이 모든 것을 다 이루어 놓으셨기 때문에 나의 힘든 모습, 현상은 다 거짓, 허상 이며 이미 예수님께서 복음으로써 다 이루신 것만이 사실, 진리인 것이다. 이러므로 나의 힘든 모습, 상황, 현상은 이미 예수님께서 복음으로써 다 이루신 것을 보지 못하게 하는 마귀의 고단수의 속임수-거짓인 것이다.
난 전능자께서 당신의 생명보다 나의 생명을 더 귀히 여기셔서 당신의 생명을 다 주시기까지 사랑하셔서 예수님의 사랑의 피 - 전능자의 피 값으로 산 너무도 귀한 존재이다. 예수님의 주의 보혈과 주의 부활- 바로, 복음으로써 `다 이루신 존재'가 -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예수님과 연합(: 예수님이 나의 머리, 나는 그의 몸으로 완전한 한 몸,한 생명)된 새피조물된 나'가 `진정한 나'인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인간의 지혜로, 도저히 해석할 수 없는 것이다. 삼위 일체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복음을 통해 삼위일체 하나님과 한 몸, 한 생명으로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만들어 놓으셨다. 이 이루신 일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나는 아무런 공로가 없고 이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이루어 놓으신 일이다.
(고린도후서 5:17) - 이 모든 것을 다 이뤄 주신 삼위 일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나의 육신에 남아 있는 죄의 세력이 나올 때에는 (로마서 6:10-11)말씀으로 치고 나간다.
(롬6:10-11) 10절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 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11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 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예수님을 믿어도 이 옛 사람이 죽은 것을 정확히 성령의 비췸을 받고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면 힘든 상황속에서도 옛 사람이 `나' 인줄 착각하며 계속 힘든 상황 속에서 힘든 것을 해결받지 못하고 그냥 힘든 가운데 지체 될 수 밖에 없고 , 계속 어려운 가운데 있다가, 계속 이 힘든 것이 누적되면 결국 하나님을 떠나는 상황까지 갈 수 있는 문제다.
정말 이러한 말씀이 이러한 힘들고 고통당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하나님의 정립된 말씀이 전파되고 이 말씀 가운데 온전한 치유함을 받고 또, 온전한 자유함을 얻고 말씀을 누리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하며 저에게 이러한 말씀을 비춰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 멘
긴 간증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너무도 큰 고난 끝에 예수님 믿고 지금까지 오면서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저를 예수님을 처음 믿었을때부터 너무도 큰 7-8가지 10년된 육체적 고통, 정신적 고통가운데 너무도 엄청난, 혹독한 영적인 훈련 받으면서 하나님의 이 약속의 말씀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이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끝까지 인내하며 기도하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저를 지금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말씀 붙잡지 않았다면 병원에 입원해 있거나, 힘든 삶을 살고 있다든가 이 정도가 아니라, 아마 전 지금 이 세상에 없었을 겁니다.
마귀가 저를 죽이려고 7번 죽이려 했었습니다. ( 예수님 믿기 전 : 6번, 예수님 믿고 나서 1번 (00년.9월) )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저를 인도해 주신 이 간증을 어떻게 여기에 다 적을수 있겠습니까,,,, 여기에는 <위 제목의 주제의 간증과 이해를 돕기위한 이 주제에 대한 상황 설명, 레마의 말씀을 받는 것의 중요성>을 적습니다. 2000년도 9월에 죽음직전까지 가서 정말 전, 하나님의 은혜로 새 생명을 건짐 받았습니다.
이 때 절박한 죽음 직전의 상황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난 후 하나님께서는 여러가지 저에게 많은 은혜를 주셨고, 이것을 통한 하나님의 여러가지 뜻을 알게 되었고 그 중에 제가 안수기도 받고 살아났기 때문에 정말, `오직 기도밖에 없다는 것'과, 이 때 죽음 직전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난 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많은 은혜중 하나 큰 은혜는 - 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엄청난 열정의 사모함, 아주 강력한 사모함을 은혜로 주셨습니다. 이 은혜가 하나님께 너무도 감사한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말씀을 아주 많이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
말씀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도 중요하고, 또한 이 로고스의 성경 말씀을 통해 성령께서 나에게 선명하게 비춰주시며 가르쳐 주시며 깨닫게 하시는 레마의 말씀을 받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말씀을 묵상하고 착념하는 것이 엄청난 영적인 싸움이 있습니다. 기도도 마찬가지구요.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에 관계돼 (아모스8:11)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암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여기서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란 - (마가복음1:15)회개의 복음을 듣지 못한 안 믿는 분들께도 해당되지만 예수님을 믿어도 (에베소서6:14 -진리의 허리띠: 이 진리의 정립된 말씀) - `성령께서 우리 각 자에게 선명히 비춰주시며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하시는 레마의 말씀을 받지 못하고 듣지 못해 영적으로 주려있고 기근상태, 목말라 하고 있는 기갈'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에 관계된 말씀은 (엡6:14-17 : 그리스도의 군사로 성령의 전신갑주)의 맨 처음의 무장과 맨 마지막의 무장이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라 하십니다.
여기서 (엡6:14 상,중반절)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바로 이 말씀 전신갑주의 제일 처음 무장인 `진리의 허리띠'가 바로 - 위에 말씀드린 성령께서 나에게 선명히 비춰주시며 가르쳐 주시는 `레마의 말씀'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이 `레마의 말씀의 비췸'은 (요한복음 14:26)말씀처럼 말씀을 오직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 < 성령의 레마의 말씀을 받는 중요성에 대한 말씀 > 을 여기에 마져 적으려고 했는데 내용이 길어지는 관계로 여기까지 적고 다음에 적는것으로 해야겠습니다.
저의 위 제목의 간증도 결국 `성령께서 저에게 레마의 말씀을 주셔서 비췸받은 것을 적은 것'이고 이 `성령의 레마의 말씀의 정확한 비췸'으로 오랜 동안의 우울증을 온전히 끊어주신 것입니다.
정말 저의 이 간증의 말씀이 살아서 모든 분들께 역사하여 주셔서 `성령의 선명한 레마의 말씀' 너무도 선명하고 확실하고 명확하게 섬세하게 비췸받게 해 주실 것입니다. 간절히 사모하시고 `이미 복음으로써 다 이루신 - 이 약속의 말씀' 붙들고 기도할때 성령께서 분명 '레마의 말씀'으로 선명하게 비춰 주실 것입니다. 모든 지체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과 사랑, 감사, 평안, 기쁨, 온전한 치유하심의 말씀으로 성령께서 역사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모든 지체분들 항상 주님의 위로와 소망, 기쁨과 감사, 평강과 사랑이 넘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샬-----롬.


우울증(조울증)이 온전히 끊어진 신앙간증(옛사람의 죽음과 새피조물)
최은희
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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