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찬양...
김근태
2007.05.03
조회 61
김진권 집사님의 그 화려했던 지난 시절을 뒤로 한 채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에게 영광 돌리고 살아가시는 모습 아름다워요.
힘든 고백을 할때도 항상 웃음으로 도전을 전하는 모습 너무 감사합니다. 김집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주만 바라보며 앞으로도 더욱 더 믿음 생활 잘 하세요.당신의 든든한 후원자가 항상 있잖아요.
김집사님하고 연락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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