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서공자
2007.05.04
조회 43
따스하고 활기찬 오월은 여왕의 계절이라고 하셨습니다.
오월은 푸르름을 온누리로 장식해 주심처럼 나에게도 봄을 주시옵소서
늘 세상것에 넘어지고 있습니다. 이 글 그저 짓거리는 낙서로 생각할 지는 몰라도 신중한 생각으로 나와같은 생명들은 구하고자 주님을 위해서 더 보이고 싶어요. 하나님 이 땅에 생명 중 독성과 미련스런 고집은 너무나도 무서워요 악의 범죄자들이여 금방 본인들이 받습니다 그 악으로 죄없는 후손까지도 분명 받고 있습니다. 왜 당신들에게는 내일이 보이지 않습니까 한사람으로서 답답합니다. 우리들에게 일찍이 주시는 솔로몬의 지혜를 또 한번 감사합니다. 이 주위에 젊은 형제들이 본인에 의한 사고로 가는 형제들을 생각할 때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이웃동네에 불의에 질병으로 젊은 형제가 수많은 고통속에서 예수님 모르고 가는 모습을 볼 때에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이 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젊은 형제들이 앞뒤를 보지 아니하고 순간의 괘락으로 빠져 처참한 사고로 홀연히 떠나가는 모습을 볼 때에 왜 이들은 지극히 공평하신 예수님을 외면하고 떠났을까요 하나님 앞으로는 이런 형제들처럼 되지 않게 하나님의 지혜를 주소서. 하나님 이 땅에 꾀로 악으로 발달되는 생명은 최고자들이 되게 한없이 올려주시고 이 땅에 약한 자들은 고통들이 하늘을 닿습니다. 지극히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내 기도의 응답을 들어주소서. 지금도 상상도 못한 기적속에서 깨끗하게 은밀하게 전하고 있지만 하나님!!! 온 인류에 주님의 날개를 이 땅에서 시름하고 있는 자들과 외로운 자들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모든 사람들은 쥐를 끔찍하고 무서운 짐승이라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쥐도 사람에게 의해서 생존을 하기 위해선 사람의 것을 먹을수 밖에 없으로....!!! 왜 이리 생명들이 모두다 험착한지요....
그러나 끔찍한 생명들은...?
이 땅에 선한자들에게 다치치않게 도우소서....
날마다 기도의 응답속에서 시간이 어찌 이리도 빠른지요 내 젊음은 완전히 아득한 옛것으로 멀어져가고 이젠 추한 노년이 그냥 무서워요 하나님 노년을 물리칠 수 있는 기적을 영원한 봄을 받고 싶습니다 더욱더 갈급함은 예수님을 모르고 비명으로 가는 형제들을 보면서...!!!
오늘도 주님앞에 엎드려 우리 모든 가족으로 찰란한 하나님의 진리를 드러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2007.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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