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는 5/3일에 모노인형극 박용환집사,녹화현장에 함께 참석한 지영지집사 입니다,
이제야 감사글 올립니다,,
녹화을 하시는 그모든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면서 느낀점,
말씀드립니다,

정말로,,우리강신혜 작가님,,수고는 말할수 없음과 늘 침착함과 사랑에,감사드려요ㅇ연신 웃음으로 피곤을 잊은채로 이리저리 뛰여다니시면서도,,그모든것을 일일이.챙기시는 그모습속에서 주님을 만났답니다,

또 박지혜 작가님,,너무 청순하시고 겸손하신점,부지런하시고 항상 웃사람 공경할줄 아는 그런분,참 예수의믿음이 ,,이쁘게 자리 잡으셨더군요

이제 시간이 되여서,,녹화가 시작되였답니다,
오미희,집사님,최일도 목사님,하루에 녹화을3번씩이나 하시면서도
피곤이 얼굴에.묻어 나오는데도 어떡하면,시청자한테 더 믿음으로
확고하게 심어줄까 라는,그것만,생각하시는 분들,였답니다,

얼마나 음성도 아름다운 오미희집사님,그 갸냘픈몸매 이쁜 얼굴,
참 부드럽고 얼굴에 주님사랑이 줄줄 흘렸답니다,
시종일관 웃음으로,진행에 매끄럼움으로,,,,너무 감사드려요


우리 밥퍼목사님,,항상 책으로 간증으로 ,뵙던분,존경하던분,
꼭 개구장이 처럼,소년같으셨어요,
청량리에서,라면한사발로 오늘에 그 사역에 밑거름,얼굴에 그 광채
빛남이 천국에 온느낌이더군요..
머리는 흰백발쪽에 ㅋㅎㅋㅎ 그래도 여전히 ,총각같으신 정열로,
소탈하신 모습으로 다정다감하신 모습으로,주님의참된제자,
현실에 목자라는점,꼭 여러지체님들께 알리고 싶습니다,

또한 여러 스텝,,
다른방송사들 녹화장들 하고는 너무 틀렸답니다,ㅁ
모두가 어떡하면 주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좀더 알릴까 하는 그마음 하나로,,피곤에 내색없이,끝까지 단합으로 합력으로,함께 일하시는모습,
말없이 무언속에서도 읽을수 있고,또 마치고 난뒤에도 그배웅하시는 모습,귀한 사역에 현장이였답니다,

그래서 주님을 믿는 그런분들이 하는 녹화장은 정말로 세상에서 보기드문 현장,진정으로 우리들에 기독교방송,
새롭게 하소서,에 그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칭찬에 박수 드리고 싶어요
황희철PD님은 연신바쁘실텐데도 더 챙겨야지 하는마음,
또 강작가님 박작가님,,황피디님,,끝까지 저희들을 출구까지 배웅하시는 모습에 감동 감동이였답니다,,

이글을 보시는 우리지체님들,,CBS새롭게하소서,,기도 많이 해주세요
준비과정이 넘 힘들고 방송이 그냥 되는것이 아니더라는것,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담당자 한사람 한사람에 기도로서 이루워진다는것
아시길 바랍니다,,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넘 많아요
앞으로 차차로 더 올려 드리도록 하지요,,

모든 스텝여러분 ,항상 주님의은총이 그곳에 해같이 빛나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모두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지영지집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