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아
4 언제까지 이 땅이 슬퍼하며 온 지방의 채소가 마르리이까 짐승과 새들도 멸절하게 되었사오니 이는 이 땅 거민이 악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그가 우리의 결국을 보지 못하리라 함이니이다
10 많은 목자가 내 포도원을 훼파하며 내 분깃을 유린하여 나의 낙토로 황무지를 만들었도다
11 그들이 이를 황무케 하였으므로 그 황무지가 나를 향하여 슬퍼하는도다 온 땅이 황무함은 이를 개의하는 자가 없음이로다
12 훼멸하는 자들이 광야 모든 자산 위에 이르렀고 여호와의 칼이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삼키니 무릇 혈육 있는 자가 평안치 못하도다
13 무리가 밀을 심어도 가시를 거두며 수고하여도 소득이 없은즉 그 소산으로 인하여 스스로 수치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분노를 인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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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덕 신영순 사모님의 북한 선교 시청을 한뒤 저에게 놀라운 위의 말씀을 보게하셨습니다.
성경은 북한의 실정과 하나님께서는 그땅의 상황을 보게하셨습니다.
평소 선교로 북한에 대한 마음을 품고있었고 선교사부부의 선교사역을 통해 저의 신앙 비젼을 보게하셨습니다. 어젯밤 오늘 재방을 보고 신영순사모님께 무작정 전화를 걸었습니다. 은혜가운데 시청했으며 후일 꼭 뵙고싶다고...실생활속에 항상 잊지않으며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가운데 신앙생활을 하고있는지 ..행복한 불평을 부리고 있지는않는가 생각해봅니다. 날마다 우리는 평안과 좋은 환경속에서 안일하게 주님을 내의지대로 믿음생활 하는거에 대하여 너무나도 죄스럽고 부끄러운 맘을 가집니다. cbs 에서 새롭게하소서를 거의 매일 시청합니다. 너무 은혜로운방송이며 항상 이런 좋은 방송을 보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cbs 관계자 여러분과 도우시는분들게 깊은 감사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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