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하소서 - 임병진 목사님
김은혜
2007.04.25
조회 103
이 시대에 기독교인이 많고
교회나 목사님과 전도사님이 넘쳐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의 시선은
곱지 못합니다.
마귀의 역사와
그리스도인들의 잘못된 행동때문이겠지요.
오늘 이 방송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너무나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구나..
이렇게 열심히 사역하시고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분들이 있기에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 악한 세상을
아직도 사랑하시고 붙들고 계시구나를 느꼈습니다.
청년들을위해 열심히 사역하시고
예수님의 희생정신을 본받아 살아가시는
목사님 사모님 모습을 통해서 도전받았습니다.
안일한 태도의 신앙생활을 떨쳐버리고
마지막 때에, 주님을 향한 열정으로 더욱더
아름답게 살아가야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내려놓음을 실천하시는 목사님 사모님..
주님의 시간을 비워드리는 목사님 사모님의 모습을 보고 느끼며
많은 이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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