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집사님에 간증을 보면서 정말 주님을 깊이 모시고 사시는 분으로 느껴졌습니다..지나간 모든 어두운 시간들을 빛되신 주님을 만남으로
주님안에서 거듭남 삶을 사시는 참 신앙인의 모습으로 간증을 하시는 모습은 믿는 저희들에게도 도전을 받게 되는군요.
주님을 믿으면서도 시시때로 악한것들에 유혹들이 다가올때도
영원한 천국에 소망을 바라보면서 잠시후면 없어질 이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기로 작정한 모든 신앙고백들이 저에 믿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성령충만하신 모습으로 앞으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많이 하시기바랍니다..영혼구원은 우리 모두에 의무이지요..은혜많이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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