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고통속에 있는 형제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이 글을 전할 수 있는 용기는 다름이 아니라 십오년 전에 죽을 수 밖에 없는 내가 예수님의 진리를 온전히 받았기에 이렇게 살 수 있음이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독한자와 세상에서 자기만을 아는 생명들 속에 그들은 옆도 앞도 다 버리고 심지어 부모님들까지도 버린 독성스러운 이 시대에 생명들을 바라볼때 나는 왜 이리 모질지를 못할까요...
때로는 나를 원망도 하지만 지금의 주님안에서 이 모진 전신의 병마가 나를 또 훈련 주심과 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보다 실천으로 옮겨지는 양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 내가 병마가 도질때마다 좌절이 옵니다. 그러나 오늘도 변함없이 주님을 위해서 기도중, 천지없이 이대로 세상을 갈 수 없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간증과 심지어 춘천시청 기독교 강원일보등 홈페이지에 올린 글들이 그냥 글들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일꾼으로 쓰여지기 원하는 글로 계시중 전했습니다. 그러나 지식인들이 또는 유명한 작가들이 보면 글로 생각하지 않아도 저는 현실과 사실을 받고 전합니다. 지금 가장 세상 고통과 무지한 질병속에서 몸부림치는 형제분들 용기를 가지고 예수님의 약과 예수님의 치유의 확신을 받아보소서. 내 생명을 주님을 닮아 바치면 분명히 누구도 받을 수 있는 지극히 공평한 약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참 신기하죠... 고통과 병마의 체험받지 않는 자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진리진리...!!
주님 어떻게 하면 경의 선지자들처럼 지금 이 시대에도 우리에게 보이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더욱 더 사랑해 주시는 이 귀한 나라에서 이 천한 생명을 주셨으니 꼭 주님을 위해서 기도의 응답으로 지구촌 우주촌에 하나님의 영광이 꼭 펼쳐지게 하소서. 이 땅에 하물며 하나님을 외면하여도 수없는 세상 복을 넘치게 주신가 하며 또는 약하고 어진자들에게는 처참한 불행을 끝없이 받는 자가 있는가 하며... 하나님 이젠 죄를 지은이가 바로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공정하신 심판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왜 인생들 중에 유괴하는 범죄자들이 더 기승을 부리는 지요 그 사건들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다시는 이 땅에 그 무서운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특히 지금 시대는 남들을 이용하여 꾀와 사기로 살아가는 자들을 완전히 뿌리 뽑아주소서. 하나님 이젠 이 땅에 선과 진실과 그 중에 더 중요한 하나님의 진리만이 역사 교통하게 도우소서. 악으로 인해 선이 다치지 않게 도와주소서... 악이 있기에 병마가 있기게 나라는 존재는 하나님의 진리안에 새로운 사람으로 오게 되었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고통없이 인류의 평화와 하나님을 위한 영광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07. 4. 27 아침기도중...


온 인류가 예수님 닮게 하소서...
서공자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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