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감동~
이성옥
2007.04.12
조회 82
매번 볼때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꼭 저의 감동을 글로 남기고 싶어서요.
정말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들의 삶은 정말 다르구나~~그리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그 어떤 어려움이 와도 훌륭하게 이겨내는 구나~~
저는 지금은 두아이를 둔 엄마지만 중절수술을 한 경험이 있답니다.
검사결과 수치가 높아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승낙하였지요..
그때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답니다. 만약에 제가 하나님을 알고 있었더라면 그런 죄를 짓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지금도 하나님을 모르고 많은 죄를 짓고 있는 분들이 하루 빨리 하나님을 알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끝으로 그 시련을 이겨낸 두분께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두 분의 믿음이기에 하나님이 주신 문제 같아서요.. 충분히 이겨낼수 있다고 하나님도 생각하셨을 것같아요.. 하나님은 섬세하시고 인격적이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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