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삭장애우선교회 에서 회장직을 맡고 일하 는 정수만 집사입니다. 우 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 상은 공평하기도 하지만 불공평한 것도 많습니다. 정상적인 신체를 가진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신체 일부가 장애를 입어 정부에서 지급되는 최저생계비로 어렵게 삶을 연명해 가는 장애우 가족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부모 잘 만나 부모 사랑을 받아가며 호화스럽게 살아가는 청소년도 많이 있지만 부모가 장애우라서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를 못하여 생계가 어려움은 물론 공부하는데 청소년도 많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주었으면 하여“이삭 장애우선교회”를 2004년 1월 24일 중증장애우 6명 저희 집에서 처음 창립을 하여 시작을 하였는데 지금은 장애우가 40여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을 월 1회 모임을 갖으면서1. 2. 3. 1 11. 12 , 식사대접을 하고 4. 5. 6. 7. 8. 9. 10월 6개월은 세상나들이（바다. 산. 벗꽃놀이 등）를 봉사하고 있습니다.

장애 우들에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따뜻한 사랑으로“십시일반”월 1회 조금식이라도 후원 및 차량봉사（승용차. 봉고. 2톤 이하 화물）로 장애우들 세상 나들이 하는데 도와주시어 이삭장애인선교회 회원이 되어 주시면 희망을 잃고 좌절 속에서 살아가는 중증장애우들이 희망을 되찾고 열심히 삶에 임할 것입니다.

이삭장애인선교회 회원이 되고싶은분이나 후원해 주시고 싶은분은
***-****-**** 전화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