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롭고 감동적으로 진행하고 계시는 오미희님과 최일도 목사님 두분 모습만 봐도 가슴이 뜨거워 진답니다.밥퍼 목사님을 화면으로나마 자주 뵙는것이 또한 기쁘답니다.보고만 있어도 은혜가 넘치는 오미희님 오늘 방송을 보면서 제 아내 정권사는 20대 소녀같다고 말하는것이 아닙니가! 감사드려요.
특별히 오늘 간증하신 윤맹현 장로님의 신앙을 들으면서 살아 계시고
주님을 높이는 자에게 반드시 보답하시는 하나님을 느꼈습니다.성경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하나님도 사랑하신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그러면서 옛날 (1997년)제가 공직에 있을때 관공서에서 공공연하게 연례행사로 해오던 고사를 없애고 상석과 당산나무를 야간에 배어버리고 책망하는 기관장에게 당당하고 담대하게 이야기해서 승리했던 일이 기억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담대한자를 쓰신다는 것을 느끼면서 아,다시 또 일어나자고 다짐해 봅니다.그리고 나의 꿈을 하나님 앞에 선포하면 하나님이 능력을 주신다는 말이 제 마음을 두드렸습니다.남은 생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려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두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할렐루야!
여의도 순복음교회 김광수 장로 드림


새롭게하소서 청취소감
김광수
200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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