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윤맹현사장님) 시청소감
김성아
2007.04.13
조회 87
안녕하세요^^
늘 얼굴만 뵈도 은혜가 넘치는 목사님과 오미희집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축복합니다.

윤장로님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제 신앙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땅에 많은 크리스찬이 있지만 정말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하는 그런 사람을 만나 보기 쉽지 않은 때에 하나님을 참 주인으로 그 이름을 높였더니 지금의 위치에 이르게 하신 걸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처음엔 기쁨으로 살아가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그 구원의 감격을 잃은 채 힘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지금의 우리들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장로님처럼 어느 정도 세상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고위직에 계신 분들이 분명한 신앙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분명히 하나님의 복으로 전 세계에 축복을 나눠줄수 있는 통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현재 있는 자리에서 예수님이 주신 그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제 이웃에게 삶의 향기로 주님을 전하도록 늘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장로님을 통해 희망찬 우리나라의 미래가 보이는 듯 해서 너무 기뻣고 기도제목 처럼 고위직에 계신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힘이되고 능력이 됨을 늘 잊지 않고 중보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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