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복지선교회을 위해 기도하겟습니다
정영자
2007.04.17
조회 54
16일밤에 택시 운전하며 듣고 감동받아서 집에들어와 인터넷 주소찿아서하시는일과 모든것보고 주님한테무릎꿀고 기도햇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동참할수있게 해달라고요 그리고 TV로 다시보았는데 목사님정말 미남이고 사모님의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너무 좋으시네요 고아원 말씀하시며 눈물훔치시는 모습이 오래도록 지워지지 안을것같습니다 항상기도하며 작은것으로 돕겟습니다 좋은방송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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