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 주님 예수님의 고난의 성금요일도 지나고 오늘 주님 부활주일의 예비일에, 이 낮에 지명현 전도사님의 간증을 듣고 주님계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 거의 매번 봅니다.
이렇게 확실하게 주님께 시원하게 산뜻하게 찬양하는 분은 처음입니다.
'소리엘' 말만 들었지 거의 많이 접해본일이 없는데, 정말 주님의 은총과 인도하심이 큽니다. 테잎도 사서 들으려 합니다.
지 전도사님의 수술후 첫 마디가, "주님 감사합니다."의 이야기를 듣고, 무릎을 꿇고 주님께 눈물로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다.
이런 간증만 들었으면 합니다. 고난도 아름답게 은혜로 승화된 이야기들을.
어떤때에는 새롭게 하소서 보다가 체널을 돌리기도 합니다.
연동교회 이성희 목사님,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님,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님, 조용기 목사님, 장경동목사님....등 목사님들의 간증도 듣고 싶습니다. 평소에 화면에서만 접하지, 그 분들의 어려움을 이긴 뒷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최일도 목사님, 오미희 권사님(?), 항상 애쓰심에 주님의 크신 은총이 더하시기를 빕니다. 샬롬샬롬.


소리엘 지명현 전도사님의 간증을 듣고......
임순자
200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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