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봤습니다.
한경진
2007.04.10
조회 64
주님이 주신 지혜로 주님께 쓰임받는 형제님,
전 뭘했나 하는 생각이 들며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주께 간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군대 잘다녀오시고, 언제나 주님 안에서 행복하게 사시고, 그 삶이 날이 갈수록 더욱 아름다워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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