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임병진 목사님과 사모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모습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를 믿으면서도 우리에게 어려움이 오면 원망할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사모님의 찬양 왜 슬퍼하느냐를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저 자신도 늦게 붙들림 받고 온각 어려운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지만 아려울 때는 원망이 나오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일까요?
앞으로는 더욱더 하나님께 의지 하고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도 살겠다고 기도해 보았습니다.
언제나 임병진 목사님과 사모님과 교회 위해 청소년 사역위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