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을 보면서 하나님을 만난 사연사연마다 평범치않고 시련과 연단을 통해서 주님을 더 사랑하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어제 두분 목회자분들에 사연을 보면서 세상것 다 내려놓고 오로지 주님께 영광돌려드리는 사람을 삶을 선택했을때 .. 주어졌던 눈물에 시간들가운데 특히 아이가 장애로 태어날것을 통보를 받았으면서도 그것까지도 주님이 주시는 길이라면 장애인선교를 다짐했다는 두분에 기도제목을 듣고서 제자신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목사님 가정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 입을 열어서 중보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되게 하시고 목사님에 가정을 더 믿음으로 단련시키셔서 하나님에 역사하심을 눈으로 보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각 사연을 접하면서 감동으로 눈시울이 적셔질때가 많아요.오미희집사님에 눈시울이 적셔질때는 아마도 시청하시는 모든분들에 눈에도 은혜에 이슬이 맺힐거에요..수고하시는 모든분들 항상 성령님에 인도하심을 따라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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