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늘 열심히 보는 주부에요.
송영길님 방송할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주님의 사람이 되어가는 것을 느껴요.
처음에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기독교 신자는 아니라고 하셨던 말씀 기억나요.
출연자들 간증을 들을때, 송영길씨가 마음을 활짝 열고 들으시는 모습,
조금씩 주님을 알아가는 모습 너무나 은혜롭게 느껴졌어요.
처음엔 기독교 신자가 아닌 분이 방송 출연자시네....신기하다...그랬는데
오히려 그것이 이제와서 보면 더욱 은혜가 되고 있네요.
송영길님, 조금씩 주님을 느끼시며 가는 모습, 너무나 멋져보이십니다.
오늘도 마음 가득 응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송영길님~ 늘 기대되고 멋지네요!!
조숙영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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