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소문난 인형극 선교회를 맡고있는 심정섭목사입니다. 1980년도부터 인형극을 공연하여 지금까지 전국은 물론 전미주 지역의 한인 교회들에게 어린이들과 전교인을 대상으로 인형극으로 공연하고 있습니다. 저의 인형극은 지적 장애인들과 심지어 죄수 8000명이 수용되어 있는 LA 감옥에 들어가 다른 내용으로 두번이나 공연하여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소문이 나자 미주 복음방송과 미주 크리스찬 신문,미주 크리스찬 신문,미주 크리스찬 헤럴드 신문과 미주 중앙일보,미주 한구일보에도 기사화 되어 LA에서 해마다 열리는 한국인의 날에 초청되어 LA에 사는 이민자들에게 공연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노인대학과 노인아파트와 양로보건센타와 요양병원까지 공연함으로 미주 지역에서는 소문난 인형극의 달인으로 정평이 난 목사요 부흥사입니다. 한때 장경동 목사님이 전국민을 웃겼다면 저는 남녀노소 불구하고 인형극으로 전국민 모두를 웃고 울게 만들수 있습니다. 장목사님이 어른들은 웃겼을지 몰라도 어린이들이나 지적 장애인이나 청소년은 웃길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올해가 인형극을 한지 꼭 40년이 되는데 어떤 대상도 모두 웃을뿐만 아니라 은혜와 감동을 주며 심지어 어떤 인형극은 지은죄를 회개하며 어린이들까지도 눈물나게 하는 위력이 있습니다. 그동안 교회들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했지만 지금 코로나 19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전국민에게 인형극으로 희망과 용기를 주며 "코로나 같은것 아무것도 아냐"라고 말하게 만들것입니다. 복화술사 안재우씨가 사람만한 봉제인형으로 만든 한개의 인형으로 입을 안움직이며 전국민을 놀라게 했다면 저는 세계 최초로 신문과 키친타올로 제가 만든 다양한 손인형들로 인형 인물에 맞는 목소리로 공연합니다. 전국민이 제가하는 인형극을 보고 "세상에! 저런 인형극이 다있냐?"며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할것입니다. 이번 인형극 공연으로 전국민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며 코로나 19의 겁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기쁨이 넘칠것을 약속드립니다. 이글을 보시고 감동이 되시면 지금이라도 연락 주십시요. 이미 KBS 아침마당 명불허전에 글을 올렸으나 담당 PD가 열어보지도 않아 슬기로운 목요일에 보내도 아무 연락이 없어 CBS 새롭게 하소서에 신청하오니 서둘러 연락 주십시요. 하루라도 빨리 공연하지 않으면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기 때문입니다.수많은 사람들이 제가 공연한 인형극을 보고 치유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속히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심정섭목사 약력)
1960년생(61세), 총신대학원 졸업, 현 소문난 인형극 선교회 대표, 전 복음지혜사 대표, 은혜출판사,교사의 벗 집필위원, 합동측 총회 겨울 성경학교 유치부 공과 집필위원, LA 어린이 전도협회 인형극 전임강사, 유일하게 인형극으로 전국교회와 전미주 한인교회들에게 현재 전교인 부흥회 인도중
(저서
)전도와 부흥을 일으키는 소문난 인형극, 마음을 보여주는 신기한 매직 스케치북,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그림 전도 스케치북 천국가는 놀라운길,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것, 기독출판사 최초로 교회 절기 강단굴씨 제작, 어린이를 위한 시청각 그림설교 다수, 다양한 절기 만들기 지료 제작, 빈수건에서 계란이 나오는 신기한 매직타올 제작, 줄울 움직이는대로 내려오기도 하고 멈추기도 하는 신기한 매직인형, 마이크를 핀마이크처럼 편리하게 목에걸고 사용하는 세계 최초의 발명품 마이크 목걸이 제작,세계 최초로 만둘어진 신문과 키친타올로 만든 손인형 제작
지금 코로나로 인해 불안에 떨고있는 전국민에게 평화를 주는 세계적인 소문난 인형극!
심정섭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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