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코로나로 인해 불안해 하는 전국민에게 평안을 주는 소문난 인형극을 보여주기 원해요
심정섭
2020.09.01
조회 303
안녕하세요? 벌써 이 제목으로 이메일을 보냈건만 한달이 넘어도 아무런 소식이 없어 이렇게 시청자 게시판에 올립니다. 그렇게 하루라도 속히 저의 인형극이 방영되어 인형극을 통해 하나님을 믿고 골리악 같은 코로나도 모두 물리칠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 주겠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지옥에 간다고 하였거늘 이말을 우습게 여겨 연락을 안하신 진행 피디님은 그들의 영혼을 책임져야 할것이니 속히 회개하시고 금식하세요. 저의 인형극은 복화술사 안재우씨가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 삼천불을 주고 산 복화술 인형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세계 최초로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신문과 그위에 키친타올을 덮어 말린후에 페인트를 칠하여 각양각색의 인물을 만들어 거지 나사로 인형은 두눈에서 분수처럼 눈물이 나오고 게다가 하모니카까지 붑니다. 부자는 입에서 침뱉는 장치를 하여 무대 아래서 인형극을 보는 아이들이 물벼락을 맞는데 이 모습에 전교인들은 배꼽을 잡습니다. 저의 인형극은 어느 공연자도 하지 못한 전부서가 함께모여 인형극을 통해 은혜를 받고 인형극이 끝난후 기도회 시간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통곡하며 기도하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소문으로 국내에서는 국민일보와 기독신문에 탑기사로 보도되었고 이로인해 CBS,CTS직원예배에 방송국 최초로 인형극으로 설교함으로 전직원들에게 큰은혜와 잊지못할 큰감동과 인형극의 위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로인해 CGN에서도 알고 제가 공연하는 교회마다 따라와 촬영하여 TV에도 방영 되기도 하었습니다.해외에서는 제가 1999년에 LA로 이민을 갔는데 초청한 교회는 장인이 섬기는 주일 오후1시에 미국교회를 빌려 사용하는 교회였는데 4,50명이 된다는 교회가 달랑 늙은 노부부 두명만 남은 마른뼈와 같은 열악한 교회였습니다. 더구나 교회가 그렇게 된것은 장인이 미워하는 회계집사를 겨냥하여 치는 설교를 하자 분을 참지못한 회계집사가 교인들을 모두 설득하여 나갔다고 하는데 아무리 전도지를 매주 돌려도 심지어 인형극을 한다고 현수막을 한남체인에 걸어놓아도 소문이 안좋은 교회는 절대로 전도가 안됨을 깨닫고 나혼자 새벽기도를 날마다 눈물로 드리며 살길을 열어달라고 기도한것이 마침 이사하려고 하는곳이 한국인이 사는 하우스집이었는데 그집이 바로 어린이집이었던 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인형극을 보여줘도 되겠냐고 하니까 엄청 반가워하여 인형극을 하였더니 반응이 엄청나자 다음주에 원장들 모임이 있는데 그때도 와서 인형극을 해달라고 하여 인형극을 하였더니 원장들이 모두 은혜를 받고 자기들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에도 와서 공연해달라고 해서 하였더니 이들이 섬기는 교회에 여름성경학교에 초빙을 받아 공연했는데 우리나라는 보통 여름성경학교를 오전에 하는데 비해 미국은 부모들이 일을 다 마친후에 애들을 데려오니까 저녁에 하는것었습니다. 인형극을 한다고 부모들도 그냥 밖에 있기가 심심하니까 모두 들어와서 애들과 함께 인형극을 봤는데 저역시 그동안 어린이들 앞에서만 공연하였지 어른들과 함께 모여서 하는 공연은 처음이었습니다. 인형극 공연이 끝난후 부모들이 모두 내게 몰려와 "말로만 듣던 천국과 지옥을 인형극을 통해 몸소 체험했습니다. 은혜받았습니다"라며 몸둘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인사를 드리는데 이때 깨달은것이 "인형극이 어른들한테도 은혜를 끼치는구나. 그렇다면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전교인이 같이 공감할수 있는 인형극을 만들어야겠다"고 하여 이때부터 초청받는 교회마다 전부서가 모두 함께 모여 은혜받는 전천후 인형극 부흥회를 2008년 10월에 한국에 돌아오기까지 LA의 유명한 강준민목사님이 시무했던 동양선교교회,오정현목사가 시무했던 남가주 사랑의교회,침례교회서 가장큰 한기홍목사가 담임하는 은혜한인교회,통합측에서 가장큰 나성영락교회,토랜스에서 가장 큰 토랜스제일장로교회,얼바인에서 가장큰 교회인 한종수목사가 담임인 얼바인한인 침례교회,LA 지역에서 크기로 소문난 충현선교교회,LA에서 순복음교회에서 가장큰 당시 담임이었던 이영훈목사가 섬기던 나성순복음교회,오렌지 카운티에사 가장큰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감사한인교회,인랜드교화,삼성제일장로교회등 다 열거할수없을 정도로 전 미주지역의 대형교회들에게 초빙을 받아 인형극으로 부흥회를 인도하였는데 놀라웁게도 이자리에 지적장애인들과 자폐증자들,치매환자와 치매노인들까지 참석하여 동일한 은혜를 받는것이었습니다. 이 소문이 급기야 미주복음방송,미주크리스찬신문,미주크리스찬투데이,미주크리스찬헤럴드,미주중앙일보,미주한국일보에 탑기사로 나오자 생각지도 못했던 미국의 타주 지역인 아틀란타,콜럼버스,포틀랜드 지역의 한인교회들까지 연락이 올 정도였습니다. 제가 집필한 저서인 "전도와 부흥을 일으키는 소문난 인형극"책에는 40여편이 넘는 인형극과 드라마가 있습니다. 이번에 보여주려고 하는 인형극은 "다윗과 골리앗"인데 어떤 크고 작은 사자와 곰같은 문제라도 다윗처럼 하나님께 문제를 향해 기도의 물매돌을 던지면 다 물리칠수 있으며 골리앗과 같은 코로나라도 이 역시 다윗처럼 하나님께 코로나같은 문제라도 기도의 물매돌을 던지면 물리칠수 있음을 깨우칠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이글을 읽고 바로 연락을 주십시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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