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덕규 집사님 간증을 라디오로 듣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없는 빈 집에서..
혼자 듣기가 너무 아쉽네요.
신앙에서 떠나 있는 친구들 생각도 나고..
너무나 함께 나누고 싶은 방송입니다.
하집사님 뿐만 아니라..
늘 좋은 방송해주시는 제작진께 새삼 감사드립니다.


좋은 방송 감사.
팬
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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