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퇴근하여 거의 식사중이나 식사후 잠시 휴식할때,
새롭게 하소서를 종종 보는데.............
사실, 인터넷으로 보기는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렇다해서 직장에서 볼 수 없고, 토요일은 집안일과 구역예배를 하다보면 시간을 내서 인터넷을 본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또한 결재할려면.. 뭐그리 복잡한지..짜증스럽기도 합니다.
김학도의 간증중에 또 지나가리라는 간증 찬양을 하면서 성경의 구절을
말씀하실때 잠깐 다른 것으로 놓친건데...
이 한구절 때문에 유로 시청한다는 것도 너무 무리한 요구이며, 부담을 주는 것 같습니다.
성경의 어느구절만 알면되는 걸 가지고, 일부러 시청하라는 건 좀,,,
치사스런 생각도 듭니다. 한편으로는 씨비에스에 재정이 그리 어려워서그러나 싶기도 하구...말입니다.


좀 부담스러운, 무리한 요구 아닌지요.
염정미
2007.03.21
조회 14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