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만 집사님 간증보고 눈물 나서 회원가입했습니다
정경미
2007.03.21
조회 150
지금 무엇을 해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할 지, 길을 찾고 있는데 정집사님의 확신과 감사와 은혜에 찬 모습보고 눈물나고 가슴이 뜨겁네요. 그리고 하나더... 17년 수감생활동안 어떻게 생활 하셨기에 그렇게 젊어보이시는지... 그것도 놀랍습니다. 누가 봐도 50대 중반의 잘생긴 중년신사로 보이는데... 사모님도 너무 어려보이고... 동안열풍 그런 거 저 별로 안 좋아하지만... 젊어지려고 보약먹고 운동하고 아무리 해도 그런 모습은 불가능해보이는데...두 분 모습이 정말 세상의 나이를 비웃는 모습이기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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