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님 ! 감사합니다......지난 21일 간증한 정수만 집사입니다
정수만
2007.03.22
조회 87
이 세상에서 죄인중에 죄인의 간증을 은혜를 받았다 하니 감사하면서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 이시라는 것을 사랑하는 아내하고 삶을 임하면서 알았어요. 외냐면 살아간는데 조금도 불편이 없거든요. 장애인들에게 봉사하는 거 아무라도 할 수 있잖아요 ? 제가 먼져 했을 뿐이죠. 제가 바램이 있다면 장애우들가족은 물론 주변에 장애우들이 보이면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 한 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고 한 치의 편견이 없이 비장애인과 똑같이 대우를 해 주었으면 합니다.
물론 정미경 님은 사랑이 많으신것 같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농담 : 미경님은 저와 같은 정씨라서 정이 많은분 같습니다. 히 히 히
제 연락처는 CBS 새롭게하소서에 문의 하시면 알려주실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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