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를 가르쳐 드렸습니다.
이동영
2007.03.22
조회 70
안녕하세요 목사님, 집사님~
이번 주에는 최목사님이 출타를 하셨는지 다른 분이 진행을 하시는군요.제가 그동안 이가 많이 좋지 않아서 치과를 다니다보니 메일을 제대로 확인을 못하고 넘어갔습니다.
이번 주부터 조금 상태가 좋아져서 오늘 확인을 해보니까 다이어리를 보내주신다고 주소를 전화를 알려달라서 하셔서 늦었지만 오늘 제가 전화를 해서 제 주소를 가르쳐 드렸습니다.
다이어리는 저보다도 기도를 많이 하는 자매에게 선물을 하고 싶었는데 보내주시면 감사하고 아니면 방송은 1주에 5회 정도는 들으니까 또다시 도전을 해 보겠습니다.
어설픈 변명을 해서 죄송하고요. 방송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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