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홍수철씨(당시)의 노래를 들고 본 적이있습니다.
그 땐 청년의 모습이었는데 방송을 보니 중년의 인상 좋으신
목사님이 되셨네요^^*
한걸음 한걸음 주님의 손길과 은혜가 아니면 안된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척하셔서 200명이 넘는 성도와 교회도 늘렸다는 말씀에 그 동안의
얼마나 많은 눈물의 기도가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도 홍수철 목사님의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잠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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