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아줌마
김영금
2007.03.24
조회 79
산속 깊은곳 마을에 살다보니 문화와는 동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컴퓨터도 근래에 배웠고 새롭게 하소서를 즐겨 봅니다
홍수철목사님 말씀을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간혹 연예인이 안
나오면 궁금한데 주님께서 쓰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어느곳 하나 안 보시는 것이 없구나 하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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