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그전에는 탤렌트이신줄은 알았지만 하나님의
딸인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새롭게 하소서의 프로를 날마다 기다리는
시청자입니다. 많은 훌륭한 간증 가운데 정말 엄청난 은혜를 받으며
큰 힘이 됩니다. 저도 아마 그 프로에 나가야 될때가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엄청난 죽음의 고난과 세상에서의 죄악중에서 상상도 할수없는 아픔을 겪은 사람이기때문입니다.
그와중에 하나님을 알게하시고 구원해주셔서 믿음을 갖게해주시고 오늘날까지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몆번의 우울증과 절망속에 소망을 잃어버릴때도 자주 있었지만
정말 c b s 의 설교말씀 그리고 새롭게 하소서를 보면서 새힘을 얻고
믿음을 키우며 기도할수 있게 해준 씨비에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통 간증은 하나님의 생각은 안그렇치만 사람들은 적어도 사람들의 눈에 성공해야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저렇게 잘되었군아 하고
간증해야만 모든 믿는자나 불신자나 은혜가 된다고 알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하나님께서 욥의 고난과 거의 흡사한 저의 간증을 꼭
사용하실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아무튼 저의간증은 나중에 하나님이 허락하실때 꼭 일 이년이든 언제이든 때가되면 하도록하고 벌써부터 벼르던 이글을 쓰고싶어
몆자 올리는겁니다,
진행하시는 최목사님의 겸손함과 인자하심이 무척 좋았구요.
특히 오미희님이 출연자의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마음으로 이해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할때마다 살짝 눈물을 보이시는 그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는 오미희씨가 정말 천사가 있지만 그 천사보다도 더 예쁘고 착한
하나님의 귀한 딸이라 생각했고 그렇게 느꼈습니다.
아무튼 두분 시간이 환경이 허락하시는한 이 프로를 끝까지 맡아주시면 진정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이 프로를 위해서 두 진행자를 위해서 꼭 기도해 드릴께요
문 서리집사올림


새롭게하소서의 오미희 진행자님께
문경종
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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