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악을 생활로 삼으며 살아가는 생명을 생각하니 미래가 답답합니다. 지금의 고령화 시대에 누구도 늙습니다. 젊은이들이여...
당신들도 금방 노년이 옵니다. 젊어서 선을 쌓으면 노년의 재산이 됩니다. 지금 디지털 시대에 명예 권세자들의 생활은 지상 천국에 있습니다.
인류의 두뇌를 주신 생명들이여... 천태만태성을 갖고 살고있는 지구촌 우주촌에 그 중 가장 무서운 바이러스가 인간에 의해 도발하는 도덕상실 사랑상실 악의상실 진실까지도 상실하는 이 시대에 그 생명들을 생각하니 아주 무섭습니다. 우리 한번 자기를 돌봅시다.
지금은 고령화 시대에 전쟁 속에 내가 그 속에 접어들어가면서 지금의 시대를 돌아보니 우리의 어진 후손들이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지금도 악을 연구하는 자들이여... 자기만을 위해서 설계하시는 분들이여...
또는 일하지 않고 그냥 일확천금을 받으려고 하는 자들이여... 눈으로만 오염되는 이 땅에 음식물이 오염이라고 하지만 사람에 의해 악은 참담하게 무섭습니다. 이 시대에지금의 현실 정보를 보더라도 악이 얼마나 무섭습니까? 심지어 어떤 이들은 작년 2006년에 보도 중, 그 무지한 한 사람이 죄없는 귀한 형제들을 수없이 죽이고 그 인생이살 것 같지만 그 모습이 얼마나 미련합니까? 정말로 무섭습니다.
그러나 어진 미련함 속에 예수님을 영접하므로써 복을 주십니다. 제발 죄 없는 귀한 생명들을 꺾지 말아주세요. 지금 메스컴을 보더라도 악인들에 의해 처참한 귀한 생명들을 잃은 형제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집니다. 이 무서운 사람이 아니더라도!!!!
이 땅에 늘 이야기하지만 사고 자연 질병... 이 재앙들이 얼마나 무섭습니까? 우리 한번 거듭 생각해 봅시다. 끝으로 이 땅에 진실한 후손들에게 소중한 생명들을 위해서 악으로 다치지 않게 도와주소서. 바로 전쟁을 도발하는 것이 악입니다. 이 땅의 지구촌 우주촌에 사람으로에 무서운 싸움이 도발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끝으로 저는 가장 낮은 곳에서 세상 고통과 질병등을 피부로 느끼면서 예수님을 만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2007.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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