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8세된 초신자입니다
사실 sunday christian과 비신자의 중간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의 집사람과 목사님의 강권에 의해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지식이
없어 성경책을 읽고, cbs방송을 자주 듣고 있읍니다.
비신자들은 대부분 하나님을 부정하기도 하지만,또다른 부류는
저 처럼 부정하지는 않지만 공공연하게 노출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읍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는 사람들을 그들만의 세상으로 바라볼 뿐입니다.
저는 t.v나 라디오로 2-3시간이상을 매일 청취하는데 몇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방송이 기독교인만 아니라 비신자들이 접근하기 쉬워야 합니다.
둘째 새롭게 하소서를 즐겨 듣는데 저와 같은 평범한사람들이나 집사님들의 묻어 나오는 이야기나,성령을 받은 이야기를 과장되지 않게....
세째 방송선교 전파를 위해서는 자세를 조금만 낯추고 그들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방송이 인기 위주로 흘러서는 않되며,비신자들에게도 은혜가 무었인지 알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 주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