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씨의 간증을 들으며
김정실
2007.03.14
조회 239
요즘 기독교방송을 여기저기 돌아가며 간증과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나의 삶은 무엇인가 어떻게 쓰여지는 것인가
고민하며 몇날을 잠을 꼬박 새우며 여기저기 답을 찾지 못해 헤메고 있습니다 오늘 명세빈씨의 간증은 정말 나의 무의식속에 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느끼게 해주었고 귀한 성경의 말씀 속에서 이미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귀한 주님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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