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독교방송을 여기저기 돌아가며 간증과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나의 삶은 무엇인가 어떻게 쓰여지는 것인가
고민하며 몇날을 잠을 꼬박 새우며 여기저기 답을 찾지 못해 헤메고 있습니다 오늘 명세빈씨의 간증은 정말 나의 무의식속에 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느끼게 해주었고 귀한 성경의 말씀 속에서 이미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귀한 주님의 시간이었습니다....


명세빈씨의 간증을 들으며
김정실
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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