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삼재가 끼었다는 말에 저두 모르게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미래가 불안하고 걱정이 되었고 저의 사주가 궁금했습니다.
언니의 친구가 두달전에 신내림을 받았다해서 점꽤가 용하다고하고
미래가조금은 궁금했습니다.그날 언니한데 제것도 물어봐달라고 했는데 전화통화로 하기엔 시간이 없다해서 제건 못물어봤습니다.그리고 그날
김해경목사님 간증을 듣던날 오전에 낮잠을 잤는데 무서운 꿈을 꾸었어요.하나님께서 꾸짓는것 같았습니다.
그날 밤에 하나님께서 저의 부족함을 아시고 새롭게 하소서 목사님의
간증을 보게 하셨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그분의 말씀 오직 예수님이라고 했던말이 기억나네여.정말 좋은 간증이였고 잠시동안 미신을 믿으려했던 제가 넘 부끄러웠습니다.
하나님의 받은 은혜를 생각하면 항상 감사하며 살아도 부족할텐데
하나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날밤 회개 기도와 감사기도를 드리고 편안하게 잠들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오미희 집사님과 최일도 목사님 진행이 새롭게 하소서
프로를 더 빛나게 하시는것 같아요.
두분말씀하시는것도 편안하고 힘들고 지쳐있을때에 다시 깨어나게 해주
는 좋은 프로 오래오래 방송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새롭게 하소서 프로를 통해서 많은 믿지 않은 자들이 깨닫고 주님을 영접하며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길 기도드립니다.
좋은 프로를 만들어주신 기독교 방송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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