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들어도 새롭게 하소서에는 감동의 물결이 있지만 장학일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얼마나 아멘, 아멘 했는지 모릅니다. 모두들 조금이라도 편하게 살아보려고 하는데 조금 편하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도 "목사의 가정은 이렇게 편하게 살아서는 안된다"고 말할 줄 아는 아들을 둔 목사님은 얼마나 복된 사람입까?
서울에서 시작한 "예수마을"이 전국으로 퍼지리라 믿습니다.
짧게 쓰기에는 쓸 말이 너무 많고 길게 쓰기에는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하신 일에 제 둔한 글이 제대로 전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장학일 목사님을 주님께서 앞으로도 더 아름답게 사용하시는 도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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