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주언니 처럼
김해나
2007.02.27
조회 88
오늘의 새롭게 하소서 ,,, 항상 엄마가 보고있어서 옆에서 따라보곤 했었는데 오늘 방송한 윤주언니는 딱 나의 지금 방황생활과 같은 방황을 하셨던것 같다. 외로움 뭔가참 외로운것 주님을 믿지만 나 또한 외로움을 어떻게 이기지 못해 늦게 잠을 자고 힘들어하고 있던 나에게 정말 큰 깨달음을 얻게 해 주었다. 내속에 나를 두고있어서 나만 바라보아서 내가 일어서지 못하구 방황하고 있었다는것 나를 바라보면 웃을수있는 상황이 없지만 주님을 보면 힘이나고 기쁨이 넘친다는것 주님 안에있는 내 자신의 이 자리가 가장 빛나고 있고 앞으로 더 빛을 낼수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또한 끝날때 속도보단 방향이 중요하다는것 이 말을 듣고 정말 마음 깊이 감사할수밖에 없었다, 내가 하나님속에 방향을 두고 있다면 속도가 얼마큼 걸릴지 몰라도 빛날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내마음의 부정을 바라보며 생활하지 말고 내마음의 내모습의 긍정적인 부분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사는것이 나에게 주님이 바라시는 것이 아닌가 싶다. 좀더 힘써서 주님을 알자, 하나님의 의도를 알자 그리고 내 영혼의갈급함을 알고 힘서 주를섬기며 영혼사역을위해 준비하자. 오늘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제일 많이 공감할수 있었던것 같다, 윤주언니 !! 언니의 간증이 저의 열쇠가 될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새롭게 하소서를 보게해주신 주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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