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미희집사님
이송이
2007.03.01
조회 112
안녕하세요 저번에 최일도 목사님과 집사님에백주년기념관에서
북한탈북자 음악회했을때기억나십니까 그때 최일도 목사님은 사람들이 시끌 벅글했을때 제대로 말을 못했어요 우리엄마가 선교사님에다
저아픈 상항을 말할수가 없어서 목사님도 아마 대충말을 듣고 기도 는 해주시건만으로 감사드리고 요
행사가 끝난후 오미희집사님과 최인혁집사님께서 저를 위해 기도 해주신게 더큰힘이되어서 수술실에 들어갈때와수술중에 주기도문을 속으로
치면서 성경에서는 염려하지마라하고 주문을 외웠어요 드리고 하나님께서 강한힘을 주셔서 회복이 빨라서 기분이 좋았구요 새벽기도회도 가고 잠자기전에도 매일 성겨책읽으면서 하나님께서 저를 새로은 길로 가라고 했어요
집근처에 있는교회있데요 다빛교회라고 있어요 거기서 찬양사역자해요
남자애한명이랑 같이 할때도 있구 저혼자할때도 있어요 반주는 여자에 한명에다같이 해요 두명은저한테 동생들이에요 하나님앞게 경배와 찬양을 열심히하구저의병이 희귀질환이거든요 그래서 다리가 절구 맨날 넘어지고 쓰러지고 그래요 그래서 신경과약을 먹구 있어요 간질도 할수도 있구 정신지체를 갔다준다고하고 멍해지거나 이상한행동도갔다준다고했는데 저는 그거는 멀정해요 넘어지는지는게그게 조금있구요 나머지는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찬양으로 감사하고 있어요
오미희집사님 그때 정말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기도 해주세요
저도 열심히기도중이거든요 오미희집사님 몸건강하시구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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