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인생들이 머리로만 살아가는 시대가 참으로 무서운 시대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생명들이 발달되는 자들은 상상도 못하게 발달 또는 어떤 이들은 무시무시한 죄와 악을 발달하는자 또는 좋은 지혜로 연구하여 우리같이 어두운 자들이 현실앞에 편함을 느끼지만 알고보면 미래가 아주 어두울 것 같습니다.
그 중에 모든 인류에 힘을 지배하시고 생명들까지도 지구촌 우주촌 모든 재앙들을 하루 아침에 쓸어버리는 자연의 재앙 질병의 고통 또는 순간으로 아차하는 사고들 또는 그 중에 가장 무서운 싸움 싸움...
크게는 전쟁!!! 이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가 우리들에게 심판!! 우리의 심판을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을 막을 수 있는 힘은 오직 인류에 한 목소리로 하나님께 경배와 우리의 사랑의 희생을 드리며 살아갈 수 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이렇게 전하며 정신없는 소리라고 분명히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학자들이 쓰는 글만이 박이 터지게 받을려고 줄을 서리라 믿지만 이 겨울을 지나면서 분명히 한 사람의 지난 겨울을 나의 기도의 응답을 받았기에 이 글을 전합니다.
진실한 기도의 열매 이 나라에 지나간 겨울에 에너지를 얼마나 벌어주셨는지 우리모두 그 위대하신 자연을 움직이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저는 분명히 기도의 답을 받아서 전합니다.
지금 현실에 우리나라가 빈부 차이가 하늘과 땅 사이 같습니다. 경제가 어려운데 지나간 겨울이 추웠더라면 그 수많은 에너지를 어떻게 감당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인류에 공평하게 내리시는 자연의 힘이 그 거룩하신 하나님의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해요.
겨울을 따뜻하게 해 주셔서 한없이 감사드려요. 또는 내가 이 지역에서 살고있는 샘밭 장을 위해서 좋은 일기 받기를 항상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좋은 일기를 지금까지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기도의 응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나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기도의 응답을 말입니다. 이렇게 전하면 또는 변명자들이 한없이 많을 것 알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내세우는 일이 더욱 더 아닙니다. 오직 인류에 평화와 지혜와 열매 맺어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에 유주촌에 온난화 현상으로 빙하가 녹는다고 하지만 그 누구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에 말씀에 예수님의 희생의 진리가 아니고서야 앞으로 각자의 인생들에 고통 아픔을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누구도 나를 주님ㄲ[ 맞기면 영생하리라 믿습니다. 생명들에게는 누구도 자유롭다고 하지만 알고보면 자유가 없음을 아무도 모릅니다. 병상에서 시달리는 자들이여 병이 무섭지만 보이지 않는 양이 있습니다. 세상 생명들은 눈들이 너무나 오염이 되어 있습니다.
그저 화려한 것만이 내세우는 이 세대에 그래서 우리도 그 눈들을 위해서 따라가야 하지만 미래가 그저 걱정 뿐입니다. 미래를 위해서 쉬지않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더욱더 꼭 전하고 싶은 간절한 기도는 이 나라를 위해서 말입니다. 이 나라를 맡아서 정치하시는 분들께 간절히 전하고 싶습니다.
누가 맡아서 정치를 하시더라고 진정한 마음으로 희생적인 몸으로 자기의 욕심을 버리고 잘 이끌어 주실 분이 있어야 하는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걱정 뿐입니다. 역대의 대통령들께서 자기의 이익만 취하고 나라를 국민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화려한 생활을 취한 모습을 볼때에 가슴이 아픕니다. 거듭 부탁은 누가 대통령을 하시더라고 대기업 소기업 농촌 어촌 모든 생활권을 두루 가꾸어 주실 분을 세워주소서. 걱정 뿐입니다. 우리 모두다 나라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 나라 정치인들 대선을 앞두고 서로가 잘 한다고 내세우면서 누구를 선택해야될지 그저 망설여집니다. 정치인분들 국민들앞에 싸움 좀 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한 사람으로서 개인 싸움도 정치 싸움도 나라 싸움도 정말로 무서워요. 대한민국은 특히 세계에서 하나님의 필요하신 허리의
중심국가로 선택받은 나라를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참된 일꾼을 준비 하소서. 예수님을 닮은 일꾼을 뽑아주소서.
하루속히 이 땅에는 평화를 하늘에는 영광을 위하여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작가들이 내 글을 볼때에 하나의 글로 생각하지 마시고 구김없이 받은 것과 미래를 위해서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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