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주 작은 교회에서 기쁨으로 목회하는 목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어떻게 하다가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권 장로님이 간증을 통해 많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기도 응답을 받고 한 없이 눈물, 콧물 흘렸고 계속해서 고장난 수도꼭처럼 울었던 말씀, 아들이 '나를 들어 쓰시기 위해 어버지를 먼저 변화시키셨다'는 말씀, 부인을 향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는 아담의 소백이 아내에 대한 고백이라고 하시면서 온 가족이 놀랍게 변화되고
또 같이 성경공부하던 학생들이 변화 되는 모습을 들으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 아시아를 위해 또 북한을 위해 쓰임을 받을 것을 기대하며 기도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님, 아니 권장로님을 위해 새벽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하심이 방송국과 권 장로님과 가정 위해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