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의 간증을 듣고 정말 눈물로 회개기도를 하였습니다.
어렸을때 환경을 탓하며 현재까지 우울하게 세상을 살아갔어요
저는 부모님밑에서 컷으나 가정환경이 화목하지 않아 성격이 어두웠지요
늘 불평과 불만속에 원망속에 살았는데 ...
저를 쓰실려고 그런환경을 주셨음을 깨닿고 마음이 평안해졌어요
감사드립니다.
부천시원미구 중4동 금강마을아파트 404-404


이광희선교사편을 보고
박정자
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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