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도 목사님과 오미희 성도님 구수하고 정감어린 진행으로 잘보고 있습니다.때로는 은혜롭고 때로는 감동 적이며 신학생으로 목회 사역으을 준비하는 저 자신에게 항상 용기와 희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한가지 아쉬운점은 동영상을 무료로 볼수 없다는 사실이 참 아쉽네요 항상 잘 보겠고 발전하는 새롭게 하소서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홍정표
200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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