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7살이되는 소녀입니다.
오늘 하루를 마감하면서 제가 제일 잘하고
하나님께 칭찬받을수 있는 일은 "새롭게 하소서"를
본것이라 확신합니다.
조윤숙집사님의 간증을 보면서 정말 제 생각과 마음과 영혼 모두가
말그대로 새롭게 하소서가 된듯한 기분이였고
그만큼 은혜로웠습니다.
조윤숙집사님의 살아오신 과정과정이 너무 제 마음을 찌릿찌릿
감동시켰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의 회계하지 못했던 죄가운데 빠져 제 안에 묻어두었던
믿음과 사랑과 감사와 평화등등 말할수 없는 기쁨에 눈물이
마를수 없었습니다.
보고난 후에서도 나와 함께 하심을 나에게 간증을 통해 알려주신 조윤숙집사님의 말씀을 되새김질 해가며 하나님에 대해 정말 많이 알게되었고
믿음도 더 많아 졌습니다.
어떻게 보면 모든 사람들도 누구하나 할것없이 조윤숙집사님처럼 고난과 무거운 짐을 진채 포기하려는 때와 괴로워할때가 다 있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오늘 새롭게 하소서를 보지 못했더라면 ...
오늘의 절망을 내일의 희망으로 바꾸지 못했을 것입니다.
쟤 삶에 큰 단란트를 얻고 가네요*^^*
이런 기쁨과 감동을 주신 새롭게 하소서와 또 앞으로 쟤게 이런 기쁨과 감동을 제 옆에서 항상 지켜보며 계획하고 계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조윤숙 집사님의 간증을 보고서...
이경진
2007.02.24
조회 31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