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일하다가 뗠어져서 허리와 무릅인대를 다쳐서

병원에 있습니다. 아이고등학교 등록은 하였는데.

등록금을 도저히 구할수가 없었습니다. 등록금은 65만원 정도인데,

하루 하루 벌어먹고 사는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돈입니다.

그렇다고 아이 학교 포길할순 없어서 간절히 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학교측에 사정을 하여서 연기는 하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간절히 주님의 도움의 손길을 구합니다.

우리아이 고등학교 입학을 무사히 마칠수 있게, 사랑을 베풀어주세요.

아이에게 예수님의 소망을 심고 힘과 용기를 주세요.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리시라 (마: 6:33)



" 여호와께서 내음성과 내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시편 116편 1. 2 )"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시편 116편 16)



도움을 주시는 여러분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도올리겠습니다.

농협 483078-56-061522 이 종 용